사랑이 율법의 완성이라고 하였으므로 신약시대에는 사랑을 행하는 것이온전한 율법을 지키는 것이다 라고 주장합니다 사랑이 율법의 완성 이므로 절기를 지킬 필요 없다면 그 말씀을기록한 사도바울은 안식일 절기를 지키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는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그리고 유월절도 지켰습니다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고린도전서 5장 7~8절 따라서 사랑은 율법의 완성 이라는 말씀은 안식일이나 절기를 지키지 말라는뜻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무슨 뜻일까요?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라는 말씀은 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