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어린양의 아내 하늘어머니가 아니다 ? 성도다?

소보르 2024. 4. 23. 23:25

계시록 19장7절 의 어린양의 아내 는 교회 성도를 가리키는 것이지

하늘어머니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라고 주장합니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계 19장 7절

 

계19장의 천국혼인잔치에는 신랑,신부 외에 혼인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있습니다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계19장9절

 

청함을 입은자들 이라고 하였으므로 그들은 결코 신랑,신부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신랑,신부는 손님들을 초청하지 자신이 초청받지는 않지 때문입니다

즉 신부와 손님들은 근본적으로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신부가 성도들이라면 청함을 입은자들 은 과연 누구를 가리킵니까?

 

사실은 이들이 바로 영생의 축복을 받을 성도들입니다 그러므로 본문의 어린양의 아내

는 성도들이 아니라 성도들을 초청하여 복을 받게 하는 구원자 곧 하늘어머니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혼인잔치의 비유에서도 성도들은 신부가 아니라

성도들을 초청하여 복을 받게 하는 구원자 곧 하늘어머니입니다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혼인 찬치의 비유에서도 성도들은 신부가 아니라 청함을 입은 자들

즉 하객으로만 항상 표현되어 있습니다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예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치 아니하니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너라 한대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자리에 손이 가득한지라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자는 적으니라

​마태복음 22장 1~10절

 

 

이 비유에서 임금의 아들은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을 뜻합니다

그렇다면 첫함을 입은 손님들은 누구겠습니까? 택함을 입은자 라는 표현을 볼때에

성도들을 의미함을 알수 있습니다

다른말씀에서도 에수님께서는 성도들을 혼인집 손님들로 비유하셨습니다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있느냐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는 금식할 수 없나니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마가복음 2장 19~20절

 

 

어떤 사람이 예수님과 함께 있는 제자들 이 금식하지 않는 것에 관해 물을 때에

예수님께서는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때에 금식할수 없다고 답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곧 혼인집 손님들이라는 뜻입니다 다시말해 에수님께서는

성도들을 신부가 아니라 혼인집 손님들로 비유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혼인잔치에서 어린양의 아내 즉 신부가 교회 성도라는 주장은 거짓입니다

https://youtu.be/10RNTEJueCk